[TF포토] 강하늘, '가만히 있어도 조각'
배우 강하늘이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개그맨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3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
- 더팩트
- 2020-06-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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