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타이시, 코로나19 확진…히로세 스즈 이어 젊은 배우 잇단 감염 [엑's 재팬]
일본 유명배우 나카가와 타이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나카가와 타이시가 지난 6일 발열 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았고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는 다시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으며 컨디션에 문제는 없다. 보건소를 비롯해 행정 기관, 의료기관의 지도 하에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0-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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