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자와 술자리 후 호텔 투숙 "나이 속인 것 몰라" [엑's 재팬]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호텔에 함께 투숙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 등은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카메나시 카즈야가 7월 30일 도쿄 미나토 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고, 이 자리에 동석한 사람 중에는 미성년자인 17세, 18세 여성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또 야마시타 토
- 엑스포츠뉴스
- 2020-08-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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