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아내 이보미를 위해 캐디백을 든 배우 이완
캐디로 변신한 배우 이완(왼쪽)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되자 경기장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배우 이완은 아내이자 골퍼인 이보미의 캐디백을 메고 골프장에 등장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를 무대
- 더팩트
- 2020-08-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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