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그래 맞아' 뮤비 티저…이응복 연출, 나나·채종석 열연
가수 백지영이 담담한 이별곡으로 돌아온다. 이응복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로 지원사격했다. 백지영 측은 22일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나나와 채종석이 41초 동안 진한 애정 신을 선보였다. 평범한 연인의 일상을 그렸다. '더는 아프지 않기로 해. 다시 쓰여질 너와 나'라는
- 디스패치
- 2024-11-22 09: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