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배성우 주연 '날아라 개천용'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유쾌한 콤비 플레이로 안방 접수에 나선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22일 세상을 뒤집어 놓을 권상우와 배성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 스포츠서울
- 2020-10-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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