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쇄골 타투 도전"…'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파격 연기 변신
이정재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에서 무자비한 추격자로 변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이정재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역할을 맡아 인남 역의 황
- 엑스포츠뉴스
- 2020-06-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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