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42 기준
5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안소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