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우아한 드라이버 샷`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렸다. 유현주가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0-06-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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