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 전주성이 다시 들썩…포옛 감독과 함께 전북의 ‘닥공’이 돌아왔다[SS현장]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K리그 개막전에서 포효하고 있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박진섭과 선수들이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K리그 개막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의 ‘닥공’이 부활할 기세다. 전북은 지난 몇 년간 트레이드 마크인 닥공을
- 스포츠서울
- 2025-02-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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