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통령 바뀌었다’ 대이변!…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3연임 실패 [SS현장]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 후보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선거 후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체육대통령’이 바뀌었다. 새 시대가 열린다. 한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 지휘봉은 ‘아테네의 영웅’ 유승민(43)이 품었다.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3선 연임에 도전한
- 스포츠서울
- 2025-01-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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