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대표선발 논란 제기에 유승민 입 열다 “강태선·강신욱 후보 사과하라, 분개 안할 수 없다” [SS현장]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유승민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 | 김용일기자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유승민(43)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타 후보가 거론한 의혹과 도덕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선거 하루 전인 13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 스포츠서울
- 2025-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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