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카르페디엠!” NC 이진만 대표가 강조한 ‘두 개’의 메시지 그 의미는? [SS현장]
NC 이진만 대표가 3일 열린 신년회에서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5년 다시 한 번 기대감을 안고 출발선에 섰다. 제가 전하고 싶은 두 가지는 ‘꿈은 이루어진다’와 ‘카르페디엠’이다.” 정규리그 9위,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NC가 신년회를 통해 재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새겼다. 지난해 ‘더 높은 곳을 향해’를
- 스포츠서울
- 2025-01-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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