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부담감 없다” 日 사령탑은 신나는 ‘한일전’을 노래했다 [SS현장]
일본 부크사노비치 감독(왼쪽), 아카호 히마와리(가운데), 마치다 루이가 22일 열리는 한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천=김민규 기자 kmg@sportsseoul.com “한일전? 부담감 제로(0)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올스타 페스티벌 한일전에 나서는 일본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한일전 부담은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일 여
- 스포츠서울
- 2024-12-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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