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체육회장 후보’ 유승민 “단일화? 서두를 필요없어, 모두 결심하면 공정한 방법으로” [SS현장]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대한체육회장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유 회장이 자기 나이를 언급하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단일화? 서두를 필요 없다…모두 결심하면 공정한 방법으로.”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은 3일 서울 중구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 스포츠서울
- 2024-12-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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