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입단 정우주,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강원 해피앤딩→토트넘行 양민혁, 축구 대상 [SS현장]
전주고 투수 정우주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가 2년 연속으로 아마추어 최고 선수를 배출했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정우주(18·전주고3·한화)가 주인공이다.
- 스포츠서울
- 2024-1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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