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성적 1등 구단…울산HD 지방구단 한계 깨고 ‘3연패 대업’, 이제 亞넘어 세계로 간다 [SS현장]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우승 시상식에서 김판곤 감독과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울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4 K리그1 챔피언! 울산HD!” 화려한 불꽃과 울산의 상징인 푸른색이 섞인 꽃가루가 ‘빅크라운(울산문수경기장)’을 수놓았다. K리그1 3연패이자 통산
- 스포츠서울
- 2024-11-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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