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메이커로 진화하는 손흥민, 환상 어시+키패스로 맨시티 5연패 수렁 빠뜨린 토트넘의 ‘캡틴’[SS현장]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24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AP연합뉴스 드리블하는 토트넘의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여러 방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24
- 스포츠서울
- 2024-11-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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