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윤동희, 류중일 감독 파격 카드…박동원·문보경 고민했는데 왜? [SS현장]
야구 대표팀 윤동희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차 평가전 2회초 무사 쿠파의 피게레도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망의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대만이다. 경기에 앞서 라인업이 공개됐다. ‘4번
- 스포츠서울
- 2024-11-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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