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대만전, 선발 고영표 확정…정작 대만은 끝까지 ‘꽁꽁’ 숨겼다 [SS현장]
야구 대표팀 고영표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tsseoul.com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첫 경기 대만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선발투수가 베일을 벗었다. 고영표(33)가 출격한다. 대표팀 류중일 감독은 1
- 스포츠서울
- 2024-11-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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