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전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언젠가 패배는 온다, 오늘은 아니길”…정관장은 염혜선 ‘부상 결장’ 변수 발생[SS현장]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1라운드 전승보다 경기력에 집중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기간 5세트까지 단 한 번도 가지 않는 강력한 면모를 보였다. 승점 15
- 스포츠서울
- 2024-11-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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