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맞아? 1순위 신인 세터 김다은 선발 투입 적중, 과감한 운영으로 살아난 도로공사…‘43득점’ 모마의 벽은 넘지 못했다[SS현장]
한국도로공사 신인 세터 김다은.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승부수는 통했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2-3(25-23 20-25 31-29 23-25 13-15) 석패했다.
- 스포츠서울
- 2024-10-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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