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예[SS현장]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런던=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아시아 선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9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상을 받았다. 2015년, 2017년, 2019년에 통산 4번째 수상이다. 손흥민은 명
- 스포츠서울
- 2024-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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