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른 데뷔전, GS 신인 최유림 향한 대선배 양효진의 조언 “집념 갖고 계속해야, 물고 늘어지면 좋은 날 온다”[SS현장]
GS칼텍스 신인 미들블로커 최유림.제공 | 한국배구연맹 “지금은 신인 시절이 잘 기억 안 나지만…”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프로 18년 차의 베테랑이다. 신인 시절은 잘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프로 무대에 들어온 지 오래됐다. 양효진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16세 어린 신
- 스포츠서울
- 2024-10-28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