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휩쓰는 ‘코리안 모리뉴’ 이정효 매직, K리그의 ‘보물’이 되다[SS현장]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와의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승리한 후 인사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정효 매직’은 이제 아시아로 향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FC는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3차전
- 스포츠서울
- 2024-10-23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