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이냐, 3선이냐…예기찮은 ‘최준 딜레마’ 마주한 FC서울 김기동 감독 [SS현장]
FC서울 최준.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최준.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준을 어디에 둬야 하나.”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예기찮은 딜레마와 마주했다. 주포지션인 오른쪽 풀백 뿐 아니라 올 시즌 3선에서도 제몫을 하는 최준의 활용법을 두고서다. 김 감독은 지난 20일 강원FC와 K리그1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최준을
- 스포츠서울
- 2024-10-21 14: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