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 흘렸던 여자부 악몽 영향,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클래식 ‘수동 뽑기’로 전환[SS현장]
한국배구연맹 신무철(왼쪽) 사무총장이 21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선수 드래프트에서 수동 기계를 바라보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여자부에서 겪은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한국배구연맹은 ‘클래식’을 택했다.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한국배구연맹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외국인 선수,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 스포츠서울
- 2024-10-21 12: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