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럭키비키’ 말하는 대로 다 되는 대한항공, 1·2순위 싹쓸이…최대어 세터 김관우·MB 최준혁 지명으로 세대교체 신호탄 쐈다[SS현장]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김관우가 21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최준혁이 21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에 또 기적 같은 행운이 따랐다. 대한항공은 21일 서울 강서
- 스포츠서울
- 2024-10-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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