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결국 해냈네” 조우영, KPGA 투어 ‘첫 우승’ 일궜다! 더 채리티 클래식 ‘초대 챔피언’ 등극 [SS현장]
조우영, 프로 데뷔 첫 우승 더 채리티 클래식 ‘초대 챔피언’ 등극 ‘라이벌’ 장유빈과 우정 과시 조우영이 20일 설해원에서 열린 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동료들로 부터 축하 물세레를 받고 있다. 사진 | KPGA “우리 형 결국 해냈네.” 절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의 축하에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눈녹듯 사라
- 스포츠서울
- 2024-10-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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