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드로그바, ‘차붐’ 깜짝 등장, 울려퍼진 ‘해버지’ 박지성 응원가…‘아이콘 매치’로 6만4210명이 하나됐다[SS현장]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2024. 10. 2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티에리 앙리(왼쪽)와 파비오 칸나바로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 스포츠서울
- 2024-10-20 19: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