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김정미-조소현 제외, 신상우 감독의 출사표 “여자축구 꾸준히 봤다, 대체자 있어”[SS현장]
여자축구대표팀 신상우 감독이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신문로 | 정다워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이 된 신상우 감독이 과감한 개혁에 나선다. 신 감독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여자대표팀 부임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6월 전임 사령탑이었던 콜린 벨 감독과 결별
- 스포츠서울
- 2024-10-17 1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