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서울 린가드의 각오 “솔직히 올 시즌에 우승하고 싶죠”[SS현장]
린가드.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솔직히 올 시즌에 우승하고 싶어요.” FC서울 린가드는 올시즌 팀 내 핵심 구실을 해내고 있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 주장 완장을 차고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발휘했다. 서울도 파이널 A(6강) 진입에 성공했다. 린가드는 16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사실 특별하게
- 스포츠서울
- 2024-10-16 15: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