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 스타디움’ 오명딛고 스포츠 예능, A매치까지…새롭게 태어난 용인미르 [SS현장]
15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열리는 용인 미르스타디움.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아무리 좋은 경기장도 ‘관상용’으로 두면 가치가 없다. 수백, 수천억 원을 들여 짓는 현대식 경기장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경기 개최 그 이상의 가치를 그린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 스포츠서울
- 2024-10-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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