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침묵했던 정지윤 17득점 폭발…여전히 강한 챔피언 현대건설 우승, 새 시즌에도 역시 우승 후보[SS현장]
현대건설의 정지윤.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넘어 컵 대회 정상에 섰다. 현대건설은 6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4 25-18)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021년 이후 3년 만의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스포츠서울
- 2024-10-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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