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훌륭하다”, “우리와 잘 맞는다” 외인에 고생했던 흥국생명…김연경 새 조력자 향한 만족과 기대[SS현장]
흥국생명 새 외인 투트쿠가 30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아란마레와의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새 외인 투트쿠가 30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아란마레와의 경기에서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투트쿠(튀르키예)의 출발은 좋다. 흥국생명은 지난 2년간 외인으로 인해 고생한 팀이다. 지
- 스포츠서울
- 2024-10-01 07: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