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최고’ 김연경, ‘뉴페이스’ 투트쿠-루이레이도 데뷔전 합격점[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이 새 시즌을 기대하게 하는 경기를 치렀다. 흥국생명은 30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아란마레(일본)와의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9) 완승했다. 흥국생명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김연경, 정윤주가 출전했고 아포짓 스파이커로는 ‘뉴페이스
- 스포츠서울
- 2024-09-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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