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레드? 이게 옐로? 생존 걸린 처절한 강등권 싸움의 불청객, 이해하기 어려운 심판 판정[SS현장]
전북 김태현이 대전 김준범을 향해 발을 높이 들고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캡쳐 | 쿠팡플레이 유튜브 대전 구텍과 전북 박진섭이 경합하는 장면.캡쳐 | 쿠팡플레이 유튜브 지금은 생존이 걸린 시즌 막판이다. 더 이상 심판 판정이 성적에 영향을 미치면 안 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K리그1 31라운드 경기가 열린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 0-0 무승부로
- 스포츠서울
- 2024-09-23 0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