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이후 처음” 야수 1번 루키, 멀티포 폭발…타격코치부터 찾았다 [SS현장]
SSG 박지환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전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초등학교 이후 처음이다.” SSG가 파죽의 6연승을 일궜다. ‘루키’ 박지환(19)이 터졌다. 데뷔 첫 ‘멀티 홈런’ 경기를 치렀다. SSG도 활짝 웃었다. SSG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시즌 마
- 스포츠서울
- 2024-09-23 03: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