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찌른’ 연속 도루+‘미친’ 호수비=SSG ‘5위’ 복귀…하재훈 “뛸 타이밍이 보였다” [SS현장]
SSG 하재훈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전에서 2회말 2루타를 때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G가 6연승을 질주했다. 순위도 5위가 됐다. 투타 밸런스가 돋보인 경기다. 특히 하재훈(34)의 활약이 컸다. SSG는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
- 스포츠서울
- 2024-09-22 2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