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회복’ 신민재, 21일 1군 복귀→대주자·대수비부터…“더블헤더라 선수 필요”[SS현장]
LG 신민재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LG 주전 2루수 신민재(28)가 돌아온다. 단, 바로 주전으로 뛰지는 못한다. LG 염경엽 감독은 20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오늘 비로 취소되면 내일 더블헤더다. 신민재를 올려야 할 것 같다. 오늘 퓨처스 경
- 스포츠서울
- 2024-09-20 16: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