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온열질환자 23명 발생…9월 중순에 ‘폭염 경보’,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SS현장]
롯데와 한화가 14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직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경기 얘기가 아니다. 야구장 얘기다. 폭염특보가 내린 상황에서 열린 낮 경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1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
- 스포츠서울
- 2024-09-14 1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