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성 소각, 배임·횡령 책임 피하기 어려워”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보조금 사업 더 들여다본다[SS현장]
이정우 체육국장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 관련 중간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보조금 사업 몇개를 더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검사 및 보조금 점검 상황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조사단장인 문체부 이정우 체육국장이 직접 안세영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외에도 문체부는 지금까지 22명의 선수를
- 스포츠서울
- 2024-09-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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