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지고 차분한 이이지마, BNK 비밀병기 될까? [SS현장]
BNK 박정은 감독이 이이지마 사키와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WKBL “비밀입니다.” 아시아쿼터로 BNK에 합류한 이이지마 사키(32·172cm)에게 정규리그 때 우리은행 김단비 수비를 맡길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BNK 박정은 감독이 답했다. BNK는 지난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조별예선 히타
- 스포츠서울
- 2024-09-07 1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