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이소희 쌍포 폭발, BNK 히타치 꺾고 4강행...우리은행은 탈락 [SS현장]
김소니아와 이소희가 득점 후 포옹하고 있다. 사진 | WKBL 쌍포가 폭발했다. 김소니아와 이소희를 앞세운 BNK가 일본 히타치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나란히 3승1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골득실에서 밀려 조 3위로 조별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BNK는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히타치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2
- 스포츠서울
- 2024-09-06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