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고 잘 마쳤으면” KPGA 투어 ‘베테랑’ 이태희 ‘렉서스 마스터즈’ 1R 7언더파 단독 ‘선두’ [SS현장]
이태희가 2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PGA “아프지 않고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 휴식 기간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았다. 평소 연습량이 많기로 정평이 났지만 허리가 좋지 않아 잠시 쉬어갔다. 연습량을 줄이며 회복에 집중했다. 효과가 확실하다. 시작이 좋다.
- 스포츠서울
- 2024-08-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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