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세계선수권이 ‘국내’ 안성서 열린다 “홈 이점 살려 꼭 금메달로 보답”[SS현장]
제17회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 사진 | 연합뉴스 “홈 이점 살려 꼭 금메달로 보답하겠다.”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 세계선수권 대회 기자 간담회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남녀 대표팀 김백수(순천시청), 곽필근(안성시청) 감독이 참석했고 선수단 대표로 4명(김범준 김태민 이민선 임
- 스포츠서울
- 2024-08-19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