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왜 ‘우승권’ 빅클럽에서 뛰기를 바라는지 알겠더라 [SS현장]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프리시즌 평가전은 말 그대로 평가전이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 최상의 스쿼드로 100% 힘을 발휘하는 게 아니다. 그럼에도 팀의 색채와 관록은 엿볼 수 있다. 토트넘
- 스포츠서울
- 2024-08-05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