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손흥민과 대차게 맞선 ‘2006년생’ 윤도영, 경기 끝나고 “죄송하다” 말한 사연은 [SS현장]
윤도영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에 팀K리그 일원으로 뛴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한 뒤 스포츠서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준범기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연합뉴스 “(손)흥민이 형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토트넘행을 확정한 동갑내기 양민혁(강원FC) 행보에 자극이라도 받은 듯 번뜩이는 활약
- 스포츠서울
- 2024-08-01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