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환호’와 ‘박수’로 가득찬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손흥민 일거수일투족에 상암 ‘들썩’[SS현장]
손흥민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무더위도 토트넘을 막지 못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K리그(K리그 올스타)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 스포츠서울
- 2024-07-30 18: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