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에서 행정가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 이천 LG캠프 방문 [SS현장]
유재학 경기본부장이 총재 취임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 KBL 프로농구 최고 명장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본부장은 역대 최다승과 최다 우승 등 KBL 역대 최고 감독으로 꼽힌다. 최근 KBL 경기본부장을 맡아 행정가로 새롭게 출발하며 “공격자 입장에서 너무 쉽게 농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 스포츠서울
- 2024-07-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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